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 기사 588건
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비즈한국] 제품은 팔지 않는다. 대신 여유로운 공간에서 음료와 디저트, 음식을 판다. 뻔한 체험 공간도 아니다. 브랜드 이름을 크게 써 놓거나 제품을 전면에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오뚜...

김보현 기자 | 2021.07.19 월

[글로벌 핫클릭] 틱톡, 미국 상장계획 무기한 보류

[글로벌 핫클릭] 틱톡, 미국 상장계획 무기한 보류

[비즈한국] 틱톡을 개발한 중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바이트댄스가 지난 3월 말 중국 당국과 접촉한 뒤 미국 주식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한 사실이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

김보현 기자 | 2021.07.14 수

엔씨소프트는 왜 김초엽 소설을 연재할까

엔씨소프트는 왜 김초엽 소설을 연재할까

[비즈한국] 배명훈, 장강명, 김금희, 김초엽, 김중혁, 편혜영, 박상영. 쟁쟁한 소설가 7인의 신작 단편소설이 엔씨소프트를 통해 연재된다. 이들이 참여한 단편소설 프로젝트 ‘엔씨 픽션 ...

김보현 기자 | 2021.07.13 화

대형마트가 '맛 없으면 환불' 경쟁에 나선 속사정

대형마트가 '맛 없으면 환불' 경쟁에 나선 속사정

[비즈한국] 6월 29일 롯데마트가 ‘맛 없으면 100% 환불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과일이나 채소를 구매한 고객이 맛에 대해 만족하지 않을 경우 교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품질보장제도...

김보현 기자 | 2021.07.02 금

[MZ리포트] 2030이 '쫌쫌따리' 앱테크에 열심인 이유

[MZ리포트] 2030이 '쫌쫌따리' 앱테크에 열심인 이유

[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06.29 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