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비즈한국] 제품은 팔지 않는다. 대신 여유로운 공간에서 음료와 디저트, 음식을 판다. 뻔한 체험 공간도 아니다. 브랜드 이름을 크게 써 놓거나 제품을 전면에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오뚜...
김보현 기자 | 2021.07.19 월
[비즈한국] 제품은 팔지 않는다. 대신 여유로운 공간에서 음료와 디저트, 음식을 판다. 뻔한 체험 공간도 아니다. 브랜드 이름을 크게 써 놓거나 제품을 전면에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오뚜...
김보현 기자 | 2021.07.19 월
[비즈한국] 틱톡을 개발한 중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바이트댄스가 지난 3월 말 중국 당국과 접촉한 뒤 미국 주식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한 사실이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
김보현 기자 | 2021.07.14 수
[비즈한국] 배명훈, 장강명, 김금희, 김초엽, 김중혁, 편혜영, 박상영. 쟁쟁한 소설가 7인의 신작 단편소설이 엔씨소프트를 통해 연재된다. 이들이 참여한 단편소설 프로젝트 ‘엔씨 픽션 ...
김보현 기자 | 2021.07.13 화
[비즈한국] 2021년 구독 경제의 핫이슈는 ‘구독 통합 관리’다. 개별적으로 관리·과금되는 구독 서비스를 한데 모아 이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시키는 플랫폼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김보현 기자 | 2021.07.09 금
[비즈한국] #1. 한 임산부가 식당 종업원에게 배를 걷어차였다는 글을 맘카페에 올리면서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고 경찰이 조사하면서 임산부의 말이 상...
김보현 기자 | 2021.07.06 화
[비즈한국] 6월 29일 롯데마트가 ‘맛 없으면 100% 환불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과일이나 채소를 구매한 고객이 맛에 대해 만족하지 않을 경우 교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품질보장제도...
김보현 기자 | 2021.07.02 금
[비즈한국]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7000만달러(약 790억 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해당 금액은 금융산업규제당국(FINRA) 사상 역대 최고액이며, 피해 고객에게 지급할 배상금...
김보현 기자 | 2021.07.02 금
[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06.29 화
[비즈한국] 신한은행이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배달 앱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전담팀을 꾸려 인력을 모집했으며 구축 예산은 대략 140억 원이다. 저금리 기조와 인터넷은행의 폭...
김보현 기자 | 2021.06.25 금
[비즈한국] 포스코의 IT 계열사인 포스코ICT에서 개편을 예고한 인사제도를 두고 직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인사제도는 객관식·주관식·서술형을 포함한 시험 시스템을 도입...
김보현 기자 | 2021.06.22 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