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0조 인프라 사업 잡아라' 현대건설, 호주 시드니 지사 세운다 [비즈한국] 해외 건설 불모지로 꼽혔던 호주에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년 GS건설이 2조 7000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따낸 데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