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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혈육 전쟁, 삼촌 이양구 전 회장 '판정승'

동성제약 혈육 전쟁, 삼촌 이양구 전 회장 '판정승'

[비즈한국] 동성제약의 삼촌(이양구 전 회장)과 조카(나원균 대표) 간 혈육 전쟁에서 삼촌이 판정승을 거뒀다. 삼촉 측인 브랜드 컨설팅 업체 브랜드리팩터링이 추천한 4인이 새 이사로 선...

최영찬 기자 | 2025.09.1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