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의 새 문을 연다
<비즈한국>은 지난 2014년 2월 4일 주요 매체 출신 기자들이 모여 인터넷 독립언론으로 출범했습니다.
차별화되고 가치가 있는 뉴스만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 제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공공선을 실현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일요신문 DNA
<비즈한국>은 2015년 11월, 대한민국 독립언론사에 큰 획을 그은 일요신문사에 인수됐습니다.
<비즈한국>은 일요신문사의 인적 물적 수혈을 통해 기존의 경제 뉴스에다 새 뉴스 패러다임에 발맞춘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Story↑Up’에 탑재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2016년 9월 <비즈한국>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신개념 모바일 경제지’로 거듭났습니다.
<비즈한국>의 지면은 각종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됩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선명하게 <비즈한국>의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비즈
<비즈한국>은 그 이름처럼 대한민국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분초단위로 쏟아지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데이터’는 다른 사이트를 활용하십시오.
<비즈한국>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차별화된 스토리를 발굴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