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앤모어' 줄이고 '뷰티'로…신세계L&B '방향 전환' 성공할까
[비즈한국] 신세계L&B의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WINE&MORE)가 폐점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지난해 3개 점포를 폐점했던 와인앤모어는 올해 상반기 중에만 3개 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확...
박해나 기자 | 2024.06.25 화
[비즈한국] 신세계L&B의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WINE&MORE)가 폐점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지난해 3개 점포를 폐점했던 와인앤모어는 올해 상반기 중에만 3개 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확...
박해나 기자 | 2024.06.25 화
[비즈한국] 아모레퍼시픽과 아리따움 가맹점의 갈등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분위기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은 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에 공정위 신고 등을 취소하는 조건으로 협상...
박해나 기자 | 2024.06.21 금
[비즈한국] CJ대한통운이 신세계그룹의 물류 사업을 맡게 되면서 업계 이목이 쏠린다. CJ대한통운은 신세계의 막대한 물류량을 확보하면서 업계 2위인 쿠팡과의 격차를 벌리는 분위기다. ...
박해나 기자 | 2024.06.19 수
[비즈한국]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되면서 가맹점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가맹사업법 개정이 이뤄져야 가맹점 보호를 위한 보다 확대된 정책 등의...
박해나 기자 | 2024.06.17 월
[비즈한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마찰이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다. 가맹점주가 모여 집회를 열고, 공정위에 가맹본부를 신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가맹점주들...
박해나 기자 | 2024.06.13 목
[비즈한국]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한 번씩 찾게 된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 마음이 급한 일부 창업자들은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당일,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돌아오는 ...
박해나 기자 | 2024.06.11 화
[비즈한국] 지난해부터 고객 혜택을 줄여온 스타벅스가 하반기에도 혜택 축소를 예고해 고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제...
박해나 기자 | 2024.06.05 수
[비즈한국] 몇 년 전만 해도 노인의 교통 불편은 농어촌 지역에서 주로 제기되는 문제였다. 하지만 교통 서비스의 디지털화로 이제는 농어촌뿐만 아니라 도심 지역의 노인들도 교통 불편...
박해나 기자 | 2024.06.03 월
[비즈한국] 오뚜기 오너가 3세 함연지 씨가 미국 법인에 입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뚜기의 해외 사업 부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뚜기는 최근 해외 시장 진출에 공격적으로 나...
박해나 기자 | 2024.05.28 화
[비즈한국] CU 가맹점주들이 28일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달 말 변경되는 신선제품 배송 관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점주들의 동의 없이 일...
박해나 기자 | 2024.05.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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