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 기사 267건

"오렌지가 아까워" LG전자 노트북 '그램' 광고 논란

[비즈한국] 지난 24일 LG전자의 히트작인 노트북 ‘그램’의 광고가 공개됐다. 그램은 1kg도 안 되는 무게로 인기몰이를 한 노트북이다. 새로운 광고에서 LG전자는 오렌지에 들어있는 산성 ...

김태현 기자 | 2017.06.30 금

화면이 기우뚱, 위키트리가 '비틀어진' 사연

화면이 기우뚱, 위키트리가 '비틀어진' 사연

[비즈한국] 온라인 매체 ‘위키트리’가 오픈 소스 서버 세팅이 잘못돼 화면이 뒤틀려 보이는 등 곤혹을 치렀다. 지난 29일 위키트리 화면은 평소와 달리 화면 각도가 뒤틀려 보인 데다 왼...

김태현 기자 | 2017.06.30 금

'다시 만난 첫사랑이 다단계를…' 리니지M 직접 해보니

'다시 만난 첫사랑이 다단계를…' 리니지M 직접 해보니

[비즈한국] “세상을 바꿀 순 없다. 바꿀 필요도 없다.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을 깨기 위한 원대한 꿈은 접어야 한다.”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첫 회 장면이다. 주인공...

김태현 기자 | 2017.06.27 화

100만 구독자 '셀레브' 알고 보니 90만이 동남아인

100만 구독자 '셀레브' 알고 보니 90만이 동남아인

[비즈한국] 최근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셀레브’라는 페이지가 있다. 셀레브는 “미치세요, 하고 싶은 것에. 셀레브가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

김태현 기자 | 2017.06.23 금

"상한가간다" 무차별 문자 살포의 끝은 '개미지옥'

[비즈한국] “이 주식 상한가 갑니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온다. 발신번호도, 종목도 달라지지만 한 가지는 똑같다. ‘상한가’, ‘폭등 예정’ 등 달콤한 유혹이 그것이다. 최근 작...

김태현 기자 | 2017.06.21 수

빅뱅 탑 파문, 의사들이 말하는 대마초의 유해성

빅뱅 탑 파문, 의사들이 말하는 대마초의 유해성

[비즈한국] 이달 초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이 파문에 휩싸였다. 탑은 같은 소속사 후배와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탑과 함께 대마초를...

김태현 기자 | 2017.06.16 금

"플랜B는 없다"…'리뷰왕 김리뷰'를 리뷰하다

[비즈한국] 말장난 같은 이름의 ‘리뷰왕 김리뷰’는 페이스북에서 약 50만 팔로어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페이지다. 페이스북에 페이지 기능이 생긴 초기, 즉 ‘1세대’에 ‘미제사건갤러...

김태현 기자 | 2017.06.09 금

"수지가 직접…" 통합 구독자 2000만 '딩고'의 성공비결

[비즈한국] 통합 구독자 2000만 명 이상, 월간 조회 수 4억. SNS에 접속하면 보지 않기가 힘든 메이크어스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딩고’​의 현재 지표다. 딩고는 페이스북, 유튜브를 ...

김태현 기자 | 2017.06.08 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