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적으로, 더 친하게’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인터뷰
“좋아할 수밖에 없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너를 좋아하기로 했기 때문에, 너를 위해 노력할 거라는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거잖아요.” 추천하...
김태현 기자 | 2016.11.09 수
“좋아할 수밖에 없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너를 좋아하기로 했기 때문에, 너를 위해 노력할 거라는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거잖아요.” 추천하...
김태현 기자 | 2016.11.09 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 덕분에 무척 바빠졌다. 자연스럽게 저탄고지(저지방고탄수화물) 체험기 2주차 업데이트가 늦어졌다. 최순실 씨가 국정을 농단했다...
김태현 기자 | 2016.11.07 월
신동욱 “최 씨 일가, 박근혜-근령 자매 떼어놓으려 미국행 부추겼다”에서 이어집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대중으로부터 괴짜 취급을 받는다. 14세 연상의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김태현 기자 | 2016.11.06 일
“박근혜 대통령은 평생을 최태민, 최순실의 산을 양지에서만 바라봤다. 박근령 전 이사장, 박지만 회장은 평생을 최태민, 최순실의 산을 음지에서만 바라봤다. 양쪽 다 맞다. 그런데 국민...
김태현 기자 | 2016.11.04 금
국정농단 의혹의 장본인 최순실 씨 동생 최순천 씨의 남편 서동범 대표가 운영하는 ‘서양인터내셔널’이 지난 2005년과 2013년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로, 2009년에는 서 대표가 명예세...
김태현 기자 | 2016.11.01 화
“어떻게 넘어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최근 ‘비즈한국’과 만난 K 세무사는 ‘최순실 게이트’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접촉해 본 많은 세무사들이 최순실 씨에 대해 ...
김태현 기자 | 2016.10.29 토
‘최순실 게이트’의 폭발력이 엄청나다.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이며 전횡을 일삼았다는 의혹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 씨에 대한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게임까지 ...
김태현 기자 | 2016.10.28 금
최순실 씨를 둘러싼 비선실세 의혹은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나아가 ‘박근혜 게이트’라 명하며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는데다 박근혜 대...
김태현 기자 | 2016.10.28 금
최순실 씨(최서원으로 개명)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비선실세 논란을 넘어 최 씨의 구체적인 비리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대기업의 부적절한 협찬으로 도마...
김태현 기자 | 2016.10.28 금
박근혜 대통령 40년지기로 알려진 최순실 씨(개명 후 최서원) 관련 파문이 정국을 뒤덮고 있다. 이에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를 낱낱이 드러내면...
김태현 기자 | 2016.10.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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