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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아닌 둘레라서 더 좋은 봄 마중, 지리산둘레길

정상 아닌 둘레라서 더 좋은 봄 마중, 지리산둘레길

[비즈한국] 지리산둘레길이 열린 지도 10년이 지났다. 그간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걸었다. 묻고 따지기 좋아하는 세상 속에서 직선만 고집하지도, 단도직입적으로 묻지도 않고, 그 이름...

이송이 기자 | 2019.02.12 화

설맞이 장도 보고 동네 구경도 하고, 망리단길

설맞이 장도 보고 동네 구경도 하고, 망리단길

[비즈한국]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화두가 된 시대.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저녁이 있는 삶’​을 맞았다. 그들을 위해 퇴근...

이송이 기자 | 2019.02.01 금

'SKY 캐슬' 보고 다시 찾은 서울대 뒷골목 '샤로수길'

'SKY 캐슬' 보고 다시 찾은 서울대 뒷골목 '샤로수길'

[비즈한국]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 ‘입시’는 남의 일이 아니다. ‘SKY 캐슬’ 주인공들이 그토록 꿈꾸는 서울대, 그 S대의 ...

이송이 기자 | 2019.01.27 일

상장 성공 '노랑풍선'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상장 성공 '노랑풍선'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비즈한국] 노랑풍선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월 21~22일 이틀간 일반청약 공모를 마쳤다. 공모가 2만 원, 자기주식 26만 주를 포함해 총 100만 주를 공모했다. 청약경쟁...

이송이 기자 | 2019.0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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