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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9월 18일
시리즈
조선업 조용한 지배자
한국은 오랜 기간 ‘세계적 조선강국’ 타이틀을 지켜왔다. 그러나 배 안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로 눈을 돌리면 얘기가 달라진다. LNG 화물창, 동적위치제어 시스템, 평형수 처리장치 등 선박의 성능과 안전을 좌우하는 분야마다 소수의 해외 기업이 원천기술을 독점하며 사실상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 ‘조용한 지배자’들의 실체와 로열티 제로를 향한 한국 조선산업의 도전을 짚어본다.
기사 2건
산업
조선업 조용한 지배자
② ‘선박 가격의 5%’ LNG 화물창으로 로열티 챙기는 GTT
한국서만 30년간 7조 원 규모 로열티 받아…2세대 한국형 LNG 화물창 ‘KC-2’ 대체 추진
2026.08.04 · 약 11분 · 김민호 기자
산업
조선업 조용한 지배자
① 조선강국 한국이 넘지 못하는 ‘메이커스 리스트’의 벽
선박 발주 때부터 ‘부품 리스트’ 확정, 중소 신규 기업엔 ‘거대 장벽’… 산업부, 세계 최초 ‘해상실증 전용선’ 띄워
2026.07.22 · 약 6분 · 김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