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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부른 기업사냥꾼, 쌍방울 실소유주에게 불법대출 받았다
김성태 전 회장, 범LG가 3세 구본현과 일당 '모다 회장단'에 수십억 빌려줘…쌍방울-라임 의혹 증폭
2022.10.14 · 약 5분 · 여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