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희귀질환 리포트
희귀질환 가운데서도 환자 수가 특히 적은 질환은 ‘극희귀질환’으로 분류된다. 국내에서는 통상 유병인구 200명 이하이거나 질병분류코드조차 없는 질환을 뜻한다. 환자가 적다는 것은 곧 진단 경험도, 치료 데이터도, 사회적 관심도 부족하다는 뜻이다. 그 결과 병명을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게 진단을 받아도 치료제와 제도가 따라오지 못해 환자와 가족이 고통을 온전히 떠안는 일이 반복된다. 비즈한국은 숫자 뒤에 가려진 극희귀질환 환자들의 현실과 의료 사각지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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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수십억 약값, 꼭 써야 해?” 환자 두 번 울리는 차가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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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약은 ‘그림의 떡’…경제성 잣대에 병 키우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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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성인이라는 이유로…” 저인산효소증 환자의 잔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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