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원 비만청구서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다. 연간 15조 원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낳는 ‘구조적 재난’이다. 비즈한국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거대한 비만 청구서의 근본 해법을 찾아 나섰다. 무너진 소아청소년 식생활 환경을 들여다보고, 비만 치료제 급여화와 설탕세 도입을 둘러싼 첨예한 정책적 딜레마를 살펴본다. 나아가 약물 만능주의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100조 원 시장의 판도를 바꿀 K-바이오의 혁신 현장까지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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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15조 원 비만청구서
⑤ “먹고, 붙이고, 한 달 지속” 비만치료제 국산화 현주소
⑤ “먹고, 붙이고, 한 달 지속” 비만치료제 국산화 현주소
수입약 비싼 가격에 국산화 요구 커져…한미약품 위시해 일동·대웅·유한·셀트리온 등 '차별화' 참전
심층기획
15조 원 비만청구서
④ “설탕세 거둬 비만약 보조금으로”, 타당성 따져보니…
④ “설탕세 거둬 비만약 보조금으로”, 타당성 따져보니…
영국, 2018년 도입 후 가당음료 설탕량 줄고 청소년 비만 건수도 줄어…서민 증세 및 물가 인상 우려가 장벽
심층기획
15조 원 비만청구서
③ 위고비·마운자로 급여화, 건보 재정에 득일까 실일까
③ 위고비·마운자로 급여화, 건보 재정에 득일까 실일까
비만 방치 땐 대사질환 연쇄 작용, 비용 더 증가…단순 미용과 질병 구분해 지원해야
심층기획
15조 원 비만청구서
② 배달앱이 살찌우는 사회, 약물만으로 치료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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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투여 중단시 요요 속도 4배 증가…일본, 영국처럼 행동 치료와 생활 관리 병행돼야
심층기획
15조 원 비만청구서
① ‘민원’에 망가진 급식판, ‘알고리즘’에 건강 망치는 아이들
① ‘민원’에 망가진 급식판, ‘알고리즘’에 건강 망치는 아이들
소아청소년 덮친 '이중 영양 부담' 딜레마…비만은 의지 아닌 질병, 환경 개선 이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