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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장남 김동윤 상무 승진, 남은 숙제는 지분 승계
김 회장 지분 약 1조 6737억 원, 전량 증여 시 세 부담 1조 원 달해
2026.10.16 · 약 6분 · 박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