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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억 미정산’ 크로스파이낸스 회생 문턱서 좌초…파산 기로 섰다
인가 전 M&A 추진에도 동의율 확보 난항, 회생계획안 제출 철회…곽기웅 대표 "파산 고려 안 해"
2026.03.20 · 약 7분 · 심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