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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계열사들, 이웅열 명예회장 땅에 건물 신축 “그룹 역사관 용도”
지상권 설정 계약 맺고 연간 1400만 원에 50년 사용, 건물 용도는 '전시장'…현재 인테리어 공사
2025.05.23 · 약 5분 · 차형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