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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오너 일가 소유 족자섬, ‘철새 천국’으로 방치된 사연
이동찬 전 회장 매입 후 이웅열 명예회장이 상속, 현재 관리 안 된 채 '농지법 위반' 상태…코오롱 "사생활"
2024.04.04 · 약 6분 · 유시혁 기자·전다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