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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반복되는 성적 대상화, 심의 간소화 움직임에 ‘찬물’
여성단체 "연령 상향 조정만으로 해결 안 돼"…서브컬쳐 변명 대신 개발사가 사회 분위기 반영해야
2020.10.08 · 약 7분 · 김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