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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4세 경영인, 선산 담보로 751억 대출 받은 사연
경영권 승계 시기 박정원 회장, 박진원·박태원 부회장 등 수십억씩 대출…두산 측 "개인 정보라 확인 불가"
2020.03.12 · 약 6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