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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룹 인수한 극동건설그룹의 ‘패착’
경영난, 화재 등 위기 겪으며 그룹 유지했지만, 국제상사 등 부실 계열사 인수와 외환위기로 좌초
2021.06.02 · 약 6분 · 정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