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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다자배상’ 2심 뒤집혔다…하나은행 책임 불인정
녹십자웰빙 소송서 신탁사는 면책…판매사 NH투자·관리사 예탁결제원만 10억 배상 판결
2026.01.05 · 약 6분 · 심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