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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라이벌 열전
‘동갑 철강맨’ 동국제강 장세욱 vs 세아제강 이휘령
1962년생 오너 일가지만 차남·외손 한계에도 리더십 발휘 닮은꼴
2018.04.13 · 약 7분 · 우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