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창기자bong@bizhankook.com
기업이 말하는 성장의 언어와 그 뒤에 놓인 현실의 간극을 집요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의 변화는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투자와 고용, 기술과 규제, 혁신과 책임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비로소 기업의 진짜 얼굴이 드러납니다. 그 균열을 놓치지 않고, 복잡한 산업 이슈를 독자가 납득할 수 있는 맥락으로 풀어내는 일을 해왔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장의 소음 속에서도 끝까지 물어야 할 질문을 붙들고, 비즈한국 산업팀만의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산업의 현재와 다음을 기록하겠습니다.
산업
CEO 라이벌 열전
‘TV만큼은!’ 삼성전자 CE 김현석 vs LG전자 HE 권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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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TV시장 역성장 속 치열한 경쟁 …영업이익률 두고 희비 엇갈려
심층기획
단독
카카오 계열회사 성수동 땅 추가매입, 지역주택조합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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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강제 수용 안 되리라 판단"…조합 "나머지 95% 확보해서라도 추진"
금융
삼성전자가 비트코인 채굴기 사업에? ‘ASIC’에 관한 오해와 진실
부품 생산에 불과한 침소봉대 식 해석…엇갈리는 채굴 시장 전망에 대응
심층기획
단독
‘신·증축 불가능한데…’ 카카오의 ‘성수동 호텔’ 투자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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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관계사가 매입했지만 재개발 지역에 묶여…카카오 "호텔 비즈니스 할 것"
소비
1000만 원대 비행기 일등석이 331만 원? 해외 ‘마일리지 거래소’ 논란
해외에선 가족 아니더라도 마일리지 이전 가능…대한항공 "적법성 검토 중"
금융
암호화폐 대폭락 ‘검은 금요일’ 주범 지목 ‘테더’를 아시나요?
'1테더=1달러' 은행 예치 지급보증…3000만 달러 소각·관계자 줄소환에 시장 '흔들'
산업
CEO 라이벌 열전
‘골리앗과 다윗’ 삼성전자 IM 고동진 vs LG전자 MC 황정환
‘골리앗과 다윗’ 삼성전자 IM 고동진 vs LG전자 MC 황정환
'체급' 차이 크지만 기술에 밝고 소통 중시 공통점…올해 수익성 개선이 관건
금융
삼성전자 액면분할, ‘황제주’의 몸 낮추기와 이재용 경영권 승계 함수
주당 5000원에서 100원으로 50분의 1 분할…경영권 승계 대신 주가 부양 '방점'
산업
왱알앵알
애플스토어는 어떻게 ‘닥치고 내 돈 가져가’를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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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첫 한국 매장 개장 인산인해…'배터리게이트' 여론 전환 변곡점 될지 관심
산업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2년, 시청자 숙원 ‘속도는 언제쯤?’
기가인터넷 써도 속도 저하현상 뚜렷…프리드랜드 CCO "캐시서버 추가 검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