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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오너 일가의 성북동 대저택 9년째 폐가로 방치된 까닭
홍원식 회장 두 아들에 증여 후 건축허가 받았으나 착수 안 해…남양유업 "매수 제안 들어와 협상하느라 늦어져"
2020.10.08 · 약 4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