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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운전대 고쳐잡은 정의선 부회장의 승부수는?
수석부회장 취임 후 첫 임원인사에서 AI·수소차·디자인 강화…"비전 제시와 명분 확보가 먼저"
2018.11.02 · 약 5분 · 김서광 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