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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복막염, 집사들이 ‘무허가 신약물질’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
뚜렷한 발병 원인도 모르고 치료제도 없는 상황…집사들 "같은 중국산 제품으로 병원 폭리 사례도"
2021.03.30 · 약 8분 · 김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