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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가장한 불법파견”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 근로자지위확인 승소
법원 "한전KPS에 직접고용 의무" 김용균·김충현 사망사고에도 이어진 '위험 외주화' 관행 제동
2025.08.28 · 약 5분 · 김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