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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께 현대차 북한공장 추진 비화 ‘금지된 고백’ 들어보니
대북라인 실무담당 정진태 전 총경리 책에서 공개…북한 아태 통해 비공식 추진, 돌연 무산
2017.10.27 · 약 4분 · 여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