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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선두주자에서 폐점 위기로, 화장품 로드숍의 현재
편리성은 드럭스토어에, 가격은 온라인에 밀려…차별화 안 되면 업종 소멸할 수도
2019.11.15 · 약 7분 · 김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