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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주가 반토막 해명한다더니 시장 불신만 키웠다
경영진 제치고 마이크 잡은 '정체불명' 남성…과거 혈당기 사업 파트너사 대표로 밝혀져
2026.04.06 · 약 6분 ·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