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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라이벌 열전
‘빨간펜 회장’ 교원 장평순 vs ‘눈높이 대표’ 대교 박수완
교원 "사업 다각화로 매출 2조 원 목표"…대교 "외연보다 내실 단단히 다질 것"
2018.02.20 · 약 9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