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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기업의 흥망
‘두꺼비 진로만 남기고’ 진로그룹과 장진호의 몰락
1988년 회장 취임 후 주류 외 사업다각화에 속도…10년 만에 IMF 맞으며 흔들
2020.06.26 · 약 6분 · 정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