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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째 방치, 대우건설 북한산 땅 ‘숲정원’으로 거듭날까
강북구 '무상사용' 제안에 대우건설 "보유세 부담 덜 수 있다면 긍정적"
2020.09.01 · 약 6분 · 차형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