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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부장에 고함
‘쫄보’ 같은 심정의 당신에게 하고픈 말, “의심하지 마!”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선수의 뜨거운 외침…주눅 든 이를 일으켜주는 '단단한 말의 힘'
2021.09.08 · 약 5분 · 김수연 대중문화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