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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노포 ‘을지OB베어’가 사라지면 볼 수 없을 풍경들
옛 원칙 그대로 2대째 가게 운영…2년 전 재계약 불발 후 명도소송 2심 패소로 폐업 위기
2020.08.20 · 약 8분 · 김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