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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통해 2대 주주로 ‘훌쩍’ 한국카본 오너 3세 조연호의 다음 행보는?
최대주주 조문수 회장과 1.33% 차이, 아버지 지분 증여 시점과 방법에 눈길
2023.10.25 · 약 4분 · 정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