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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노소영·정희자·김영식…재벌가 사모님들의 미술품 사랑
삼성, SK, 대우 총수 부인은 미술관 운영…LG는 자택 한편에 미술관 마련
2019.02.09 · 약 8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