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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사칭 아이돌 사생팬, ‘왜곡된 팬심’에 2심도 엄벌
속임수로 주소 불법 수집, 전화 생중계까지 '죄질 불량'…연예인 개인정보 범죄에 중요한 판례 남겨
2025.09.16 · 약 6분 · 강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