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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매업체, 조선 왕후 어보 단돈 5만 원에 내놨더니
낙찰 받은 개인 2.5억에 매도 신청하자 정부 ‘도난 문화재라 거래·반환 불가’ 통보 논란
2017.05.02 · 약 5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