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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에도 ‘KT CEO 리스크’ 왜?
‘최순실 게이트’ 연루 불구 이사회 추천 반면 5월 대선 후 전임 전철 밟을 가능성 대두
2017.03.17 · 약 6분 · 민웅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