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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재산’ 둘러싼 태광그룹 남매분쟁 2라운드, 이호진 전 회장 승소
선친 400억 원대 차명채권 누나에게서 되찾아…27년간 재산 다툼 이어져
2023.06.27 · 약 3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