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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라이벌 열전
‘골리앗과 다윗’ 삼성전자 IM 고동진 vs LG전자 MC 황정환
'체급' 차이 크지만 기술에 밝고 소통 중시 공통점…올해 수익성 개선이 관건
2018.02.01 · 약 8분 · 봉성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