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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떠난 지 16년…여전히 ‘집에서 죽을 권리’는 없다
현장 의료진 "선의의 판단 보호 안 되면 연명의료 확대 불가피" 한목소리
2026.05.15 · 약 6분 ·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