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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농심 회장, 장녀에게 한남동 대저택 증여 속사정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에 증여하자 일각선 건강 우려 목소리도…농심 "오너 사생활"
2021.01.22 · 약 3분 · 유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