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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노인 위한 나라는 없다 ‘가난의 문법’
'45년생 윤영자' 통해 구체적 일상 파고들어…노인이 일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사회 돼야
2020.12.31 · 약 9분 · 김남희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