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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흥망
섬유업계 첫 해외진출, 갑을그룹엔 ‘독’ 됐다
직물/건설로 계열 분리 후 탈섬유·해외 섬유업 강화하다 실패…건설 쪽 KBI그룹 남아 명맥 유지
2021.05.04 · 약 6분 · 정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