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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 아들 개인회사 인수 둘러싼 뒷말 무성한 까닭
계열사 물량 의존도 높은 회사 영업권에 117억 평가…오리온 "절차 따라 제값 인수"
2020.02.28 · 약 8분 · 박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