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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년 받고도 풀려난 조현준 효성 회장, 판결문도 공개제한
법원 '형 집행 유예 결정' 이유 확인 불가…법조계 "국민 알권리 제한" 효성 "피고인의 당연한 권리"
2019.09.18 · 약 7분 · 박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