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서울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강변과 주요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고가 매매가 이어졌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 전용면적 115.352㎡ 8층 매물이 45억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84.8㎡ 16층 매물이 34억 8000만 원에 매매됐다.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전용면적 114.96㎡ 15층 매물은 33억 5000만 원에 매매됐다.
광진구 자양동 한양 전용면적 124.93㎡ 4층 매물은 28억 9800만 원에 거래됐다. 종로구 부암동 소재 285.84㎡의 주택 매물은 27억 원에 매매됐다.
서초구 방배동 현대아르빌 전용면적 68.08㎡ 5층 매물은 24억 9700만 원에 거래됐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0 전용면적 105.58㎡ 6층 매물은 24억 6000만 원에 매매됐다.
이어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609㎡ 매물이 19억 2000만 원에 거래됐다. 성수동1가 강변동양 전용면적 59.9㎡ 매물은 18억 10만 원에 거래됐다. 마곡동 마곡엠밸리8단지 전용면적 84.89㎡ 매물은 17억 1000만 원에 거래됐다.

광장동 포제스한강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2896만 원을 기록하며, KB부동산에서 발표한 지난 12월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5925만 9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잠실동 잠실엘스는 평당 약 1억 3566만 원, 이촌동 한가람은 평당 약 9633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 서울 평균을 상회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포제스한강 거래가가 2025년 입주한 128가구 규모 하이엔드 신축의 희소성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단지는 전 가구가 한강을 바라보도록 설계됐고, 중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간섭이 줄어 파노라마 조망이 상대적으로 뚜렷하다. 이번 8층 매물은 조망과 전용 115㎡의 넓은 면적, 고급 마감재와 호텔식 커뮤니티가 결합되면서 절대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했다.
잠실엘스 전용면적 84㎡는 7월 들어 32억~34억 원대 거래가 이어진 만큼 16층 매매가는 최근 형성된 가격대의 상단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규모 단지로 거래가 꾸준해 시세의 기준점이 비교적 분명하다는 점도 가격을 뒷받침했다. 이촌동 한가람은 최근 전용면적 114.96㎡가 30억 원대 중반까지 매매된 가운데, 대형 면적과 15층이라는 조건이 결합됐다. 전문가들은 잠실엘스가 대단지의 환금성을 바탕으로 가격을 형성했다면 한가람은 이촌동 내 대형 면적의 제한된 공급이 절대가격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값이 7월 셋째 주에도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전주보다 둔화했고, 거래 역시 대출 규제와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세제개편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번 상위 10개에는 신축 한강변 단지뿐 아니라 잠실·이촌의 대단지와 목동·상도·성수·마곡의 선호 단지가 함께 포함됐다. 이는 시장 전체의 무차별적인 상승보다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가 조망, 신축 상품성, 대형 면적이나 대단지처럼 가치가 분명한 매물에 집중된 결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일부 고가 거래를 서울 전체 시장의 상승 신호로 확대하기보다, 정책 부담 속에서도 희소성이 확인된 주택만 가격 상단을 높이는 선별 장세로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