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15일 오전 9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중소기업지원정책 공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9차 동아시아 중소기업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이 주재한 이번 회의엔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SMRJ),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개발공사(SMIDEC), 베트남중소기업개발청(ASMED), 태국 중소기업진흥청(OSMEP) 등 5개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및 실무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의장국인 중진공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으뜸기업과 청년 간 취업매칭, 핵심인력성과보상기금,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등 정부의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진공의 역할을 적극 소개했다.
일본은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프로그램(J-Good Tech)을 소개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의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으며, 태국과 베트남은 자국의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을 각각 소개했다.
이 밖에 중진공은 일본 측에 중진공의 온라인 해외바이어 매칭사업, 온라인 쇼핑몰(B2C) 판매대행사업 운영 노하우와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에 개최된 제 8차 회의(의장국 : 말레이시아) 이후 말련중기개발공사 직원을 산업협력관으로 초청하여, 현지진출희망 기업과 1:1상담회를 개최하고, 말련의 기업평가시스템(Score) 자료를 제공받아 중진공의 기업진단시스템 개편 시 참고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