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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청년희망펀드에 200억 기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00억원을 기부했다.

22일 삼성 측은 이건희 회장과 함께 삼성 사장단과 임원도 5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청년희망펀드에 삼성사장단과 임직원이 2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건희 회장이 200억 원을,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이 5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 기부금이 개인재산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사장단 일원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나 구체적인 기부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윤국진 기자
kjyoun@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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